그레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뤼노 라투르 신작, 녹색계급의 출현(2022, 이음)과 서울국제도서전 대담 이현정 소장이 브뤼노 라투의 신작, 스스로를 의식하고 자랑스러워하는-녹색계급의 출현에 해설 한 꼭지를 얹었습니다. https://www.aladin.co.kr/shop/wproduct.aspx?ItemId=295604619 녹색 계급의 출현 한계에 다다른 환경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생태적 가치를 정치적, 제도적으로 실천하는 ‘생태화의 정치’가 필요하며, 그 실천을 주도하는 세력으로 ‘녹색 계급’이 출현해야 함 www.aladin.co.kr 그리고 서울 국제도서전에서 북토크에도 참여했습니다. 현장을 공유합니다. 2022 서울국제도서전 신간 발표 "여름, 첫 책"에 선정된 『녹색 계급의 출현』 북토크(전문가 대담) 신기후체제의 기후위기, 불평등 문제의 대안으로 생태정치학을 제시한 브뤼노 라투르와 인.. 더보기 녹색정치LAB '그레' 창립포럼 [녹색정치와 진보정당, 미래를 말하다] 안내 녹색정치LAB '그레' 창립포럼 [녹색정치와 진보정당, 미래를 말하다] - 생태사회주의 정치 가능할까 모두들, 무사하신가요? 코로나19와 기후위기로 인한 폭우, 연이은 태풍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도 정부의 그린뉴딜은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가 아닌 재벌 기업을 지원하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. 탈석탄과 재생에너지의 전면화, 순환경제 사회로의 이행, 노동자들이 주체가 되는 정의로운 전환, 우리의 삶을 지탱해주는 노동의 가치에 대한 재평가 등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사회가 가야 할 길이 지금의 시스템에는 불가능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. 그레타 툰베리는 2018년 UN 연설에서 "이 시스템 안에서 해결책을 찾는 것이 불가능하다면, 우리는 시스템 자체를 변화시켜야 할 것"이라고 얘기한.. 더보기 녹색정치LAB '그레' 오픈 행사 녹색정치LAB '그레'가 작은 오픈 행사를 엽니다. 안녕하세요, 녹색정치LAB '그레'는 녹색좌파를 지향하는 사람들이 모여 기후위기와 불평등 너머 지속가능한 삶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방안을 상상하고 실천하려는 작은 연구소입니다. '그레'의 첫번째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일시: 2020년 7월 10일 오후 3시 이후(행사는 저녁 7시) 장소: 그레 사무실(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관악센츄리오피스텔 711호) 녹색정치LAB 란? 그린 레프트, 기후위기와 불평등의 지구를 바꿀 "녹색좌파 양성소" 그린 레드, 자본주의와 성장주의 너머를 상상하고 실천하는 "적록정치 실험실" 그레, 생명의 공존을 가능케 한 갯벌 살림의 도구 같은 "생태주의 연구소" *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분들을 한꺼번에 모시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