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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마당/연구소 활동

이현정 소장, 민주노총 기후정의학교 강의

이현정 소장은 3강인 "정의로운 전환, 한국적 수용과 반성"을 맡아 강의했다.

지난 4월 21일, 민주노총에서는 처음으로 기후정의학교가 열렸습니다. 작년 말, 민주노총에 기후위기대응특별위원회가 정식으로 발족한 후 처음 열린 큰 사업이기도 합니다. 전국 지역본부와 산별노조의 기후위기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. 

 

강의 이후, 같은 내용으로 강의를 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 보건의료노조, 서비스연맹 등에서 강의가 이어질 예정입니다. 노동자들과 함께하는 정의로운 전환, 녹색정치Lab 그레가 함께하겠습니다!